제 블로그에 화장품 관련된 글을 적을 것이라 그 누가 생각했겠습니까?
겜,만화,애니덕인 제가 말입니다 하하하하
(지금 이순간에도 제 PC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는 마크로스 프론티어의 냥냥 스페샬...쿨럭)
포스팅을 하게된 이유는 이 화장품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입니다.
그냥 마음에 든 것이 아니라, 무무무무무무무무무무무무무무무 마음에 듭니다.
그래서 혹시나 저랑 비슷한 트러블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한번 써보시라고 핳핳 적게 되었습니다.
이 나이 먹어서 여드름같은게 나면 성인성 트러블이라고 하더군요. (쳇)
항상 나는 것은 아닌데 요즘의 저처럼 1. 파마를 했다. 2. 화장을 조금 한다. 3. 그래놓고 화장을 깔끔하게 잘 안지운다. 라는 조건들을 하나이상 만족하면 볼, 턱, 목을 중심으로 왕창 나버립니다.
특히 파마를 해서 목에 엄청 많이 나는거에요.
짜증이 솟구치죠. 핳핳.
두피 트러블로 친구에게 상담을 했는데 "더 바디 샵"을 추천하더라구요.
샴푸도 살겸 해서 가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get 한 것이 이 "티 트리 오일"입니다.
생김새는 이렇게 생겨먹었습니다.↓

"내... 내가 딱히 네놈의 피부를 낫게 해주고 싶었던 건 아...아냐!"
지금 자로 재보니 길이는 뚜껑포함 6cm네요. 지름은 2.5cm가 조금 못됩니다. 헉 나 왜 이런거 재고 있지-_-;
용량은 10ml이고 가격은...기억이 안나네요. 인터넷을 뒤져보니 11000원이라고 하는군요.
사용법은 뚜껑을 열고 면봉을 병 입구에 갖다 댑니다. 그리고 병을 기우리면 면봉에 오일이 스며듭니다.
그걸 트러블이 자라나고 있는 곳에 톡톡 발라주면 되는겁니다.

병 입구는 좁습니다. 요렇게 생겼어요.↓

진짜 면봉으로 입구 딱 막아집니다. 따라서 샐일이 전혀 없죠. 핳핳핳
저는 아침에 세수 후 스킨&로션 바른 후에 이걸 바릅니다. 그리고 약 5분이 지난 후(자연건조) 선크림 이후의 색조화장을 시작합니다.
그러면 더이상 트러블이 진행도 안되고, 막 시작한 트러블은 사라집니다. 오오오오오오오오---- 놀라워라 더 바디 샵!
조금 심한 아이는 계속 발라주면, 왜 여드름이 '익는다'고 하잖아요. 그 모드로 안가고 서서히 가라앉습니다. 오오오오오오---- 놀라워라 더 바디 샵!
뭐, 저에게는 너무나 잘 맞았어요. 재구매의사는 있지만, 트러블이 아에 얼굴에 안생겼으면 좋겠네요 -0-);;
이상, 첫 화장품 평가글이었습니다.
만족도는 별 다섯개 만점에 네개 반! 반 뺀건 뚜껑이 잘 안열려서-_ -;;;











+
좋구나 -ㅁ-! 그런 게 예전에도 있었다면
나도 좀 더 나은 학창시저..........아 그럴리 없지...
지금이라도 발러!
이미 나고 죽은 아이들도 조금씩 사라지더라구..
흉같은게-3-
지금은 그런거 얼굴에 거의 안 남...
그대신 블랙헤드와 모공 확대가 큰일이지요.
끝났어;;
아 그건 팩하삼
코팩말고 모공 줄여주는 팩 ㄱㄱ
화장품 그게 뭔가효<-여지껏 화장품 바른 기간이 1년 될라나 ㄱ-
요즘은 남자들도 바른다고 하더이다... 겨울때만이라도 로션 바르시면 갠춘하지 않을까연!
엄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 나도 오늘 어디 다녀오다가 허브샵가서 사왔는데 오일은 내가 귀찮아서 안바를거같아서 스틱형으로 ㅠㅠ..아 성인여드ㄹ...★..
헉 그랬구나!!! 오일형태도 꽤 귀차니즘을 이기고 바를만해 ㅋㅋ 스틱은 어때??
아놔 성인 여드름 ㅓ하ㅣㄱㅇ하ㅣㄷ거히ㅏ어ㅏ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