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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2:41:41 [3월 11일] 마지막 이니스프리 데이 by 제리스 1
  2. 00:34:13 [3월6일] "모네에서 피카소까지" 관람 by 제리스 4
  3. 2010/03/08 저 살아있습니다. by 제리스 16
  4. 2010/02/26 김연아 선수 축하드려요. 그리고... by 제리스 13
  5. 2010/02/23 3월 1일이 되면 할 일들. by 제리스 14

이니스프리 데이라는게 있는지도 몰랐지만, 아펠리아 쟉이가 알려줘서 가보았습니다.

30% 세일을 한달에 한번씩 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암튼 어제가 마지막 날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저는 어머니께서 좋아하시는 클렌징 오일을 사러갔습니다.

원래는 오르비스 클렌징 오일을 썼는데 일회 사용량이 좀 많은지 한달만에 다 써버리고 그래서 좀 넉넉하게 써볼려고 구입했던 제품입니다. 근데 어머니께서 좋아하셔서 한동안 이 제품을 계속 쓸 것 같더라구요. 엣흠.

 

 

로드숍 제품은 80%가 저랑 안맞아서 잘 안쓰는 편인데 (그나마 좀 쓰는게 토로 시작하는 로드숍제품입니다.) 이 올리브 클렌징 오일은 저한테 잘 맞네요. 피부 트러블도 안생기구요.

 

둘이서 두달 반정도 쓰는것 같습니다. 많이 살까 했는데 괜히 세일이라고 왕창 사는 것보단 필요한 만큼만 사는게 좋을 것같아서 한개만 샀습니다. 아직도 한 1/5정도 남기도 했구요.

 

근데 요거 결제하는데 걸린 시간은 1시간-_-);;

...괜히 산거 같기도하고...그러네요. 요거만 산건 아니지만 그냥 좀..그랬어요. 크악;

 

psp가 없었으면 어떻게 기다렸을지;; 핳핳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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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펠리아 2010/03/11 18:37 답글수정삭제

    저..저런..요구르트 팩을 10개나 쟁여온 나는 어찌 되는 것인가 ㅋㅋ
    근데 역시 시골 인천! 이라는 느낌이...
    나 계산할때쯤엔 매장에 나 혼자 남았었어...
    한번에 우르르르 왔다가 우르르르 빠져나가는 식이었심..

    직원들 그때 막... "음료수 먹자 지금 안 먹어두면 언제 또 먹을 수 있을지 몰라 T_T" 이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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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밀린 포스팅 거리 중 하나 올립니다.

 

관람 요일은 토요일입니다. 아버지, 어머니, 저 이렇게 셋이서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고 있는 "모네에서 피카소까지"를 관람했습니다.

 

아래에 나오는 사진의 출처는 전부 제 아버지 블로그입니다. ㅎㅎ

(우클릭을 막아놔서 사진을 불펌한 불효자식을 용서하소서)

 

티켓인증.

 

제 동생은 어따 팔아먹었냐구요? 이때 제 동생은 음성에서 주말 근무중이었습니다. 지못미▶◀

 

필라델피아 치즈 박물관에서 가지고온 작품들을 전시한 이 전시회는 엄청나게 많은 작가들의 작품들이 나와서 깜짝 놀랄정도로 규모가 큰 전시회였습니다. 그런데 미술관이 너무 작아요 ㅓ라ㅣㄴ어히너디ㅏㅓ시나ㅓㅇ리ㅏㅁ저디

 

거기다가 주말크리로 사람들이 정말 많았어요. 그런데 더 놀란점은 우리 가족이 관람하고 나와서 커피+와플 먹고나니까 족히 40명은 되보이는 인원이 입장 대기중이었다는거죠(...). 일찍 나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화를 취미로 그리지만 이런 미술 작품들은 볼 줄 모르기에 작가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며 관람했습니다. 최근에 봤던 알랭 드 보통의 "불안"에 등장한 작가들의 작품들이 있어서 조금 아는척을 했습니다. 푸핫(...)

 

 

딸과_아버지가_동시에_좋아한_여자.jpg

 

이 그림은 미국 화가인 메리 카사트의 "관람석의 진주목걸이를 한 여인"이라는 이름의 작품입니다. 여자가 여자를 이렇게 예쁘게 그렸다는 것부터 매우 마음에 들었는데 말이죵.

또다시 깜놀하게 만드는 사건이 있었으니 그것은 아버지와 제가 동시에 가장 마음에 들었다고 했다는 겁니다.

 

부자가 아닌 부녀가...여성 취향이 비슷하다는 걸 알게 된 씁쓸한 사건입니다.

 

사람이 조금 많아서 답답한 점이 적지 않게 있었지만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정말 사람이 많아서 발 많이 밟혔어요. 저 이날 플랫 슈즈 신고 갔었는데 말이죠 허이ㅏ허ㅏㅣ너리ㅏ너ㅣ거ㅣ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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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ZeroMania 2010/03/11 00:46 답글수정삭제

    멋진 부모님이신 ;ㅅ; 무려 블로거라니 ㄷㄷㄷ

  2. 아펠리아 2010/03/11 10:28 답글수정삭제

    헐.....아버님이 블로거.............


    딸과_아버지가_동시에_좋아한_여자.jpg


    근데 난 이거.......실제 그린 사람의 얘긴 줄 알고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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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사일,

2. 데이트질,

3. 게임질.

 

하느라 조금 오랫동안 블로그와 미투데이를 방치했네요.

하지만, 저는 살아있습니다. 핳핳핳.

 

다들 지내시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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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ZeroMania 2010/03/08 15:12 답글수정삭제

    1. Show me the money

    2. 뷁!!(.........)

    3. ........a


    전 죽겠습니다 ㅠㅠ 이놈의 개강 orz<-

  2. TuNE 2010/03/08 16:14 답글수정삭제

    1. Show me the money (2)

    2. (...........)

    3. ㅇㅅㅇ

    휴학해서 집에 있다는 ㅠ
    막상 집에 있으니깐 학교갈 때가 좋네요 .. ㄱ-

    • 제리스 2010/03/11 12:26 수정삭제

      1. 치트쳐서라도 연봉을!
      2. >ㅁ<!!!
      3. 이..이 이런 반응들 ㅠㅠ!!!

      휴학하셨군요 =ㅂ=! 알찬 휴학을 보내시길 바래용 =)

  3. illu 2010/03/09 00:22 답글수정삭제

    1로 인해

    2,3이 아작나는 사람도 많은데

    이무슨 염장이란 말입니까.. ㅠㅠ

  4. 나니 2010/03/09 01:56 답글수정삭제

    1. 더리캐시...ㅠㅠ

    2. 굿-_-b

    3. 훼인(...)

    이상 끝'ㅁ'/

  5. 狂猫 2010/03/09 11:11 답글수정삭제

    안부러워요... (먼산)

  6. 아울베어 2010/03/09 14:06 답글수정삭제

    어서오세요 커플연합은 제군을 반깁니다 'ㅁ'[우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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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선수 축하드립니다. 압도적인 점수로 (앞으로 10년간은 절대 안깨지겠죠?) 금메달을 손에 거머쥐었네요. 20살의 젊은 여성이 이렇게 꿈을 이루는 것을 보니 스스로가 부끄럽지만 자랑스럽네요.

 

그리고 제 블로그에 오신 여러분...

잊지마세요. 우리의 가카께서 오늘 무슨 짓을 하셨는지를요.

3S를 이용한 MBC 사장 내정을 제발 잊지 말아주셨으면합니다.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공감성있게 글을 적지는 못하지만 정말 잊지 말아주세요.

뉴스 기사가 언제까지 존재할지 모르겠지만...일단 링크를 겁니다.

 

MBC 신임 사장에 김재철 청주 MBC 사장이 내정되었다는 뉴스기사입니다.

김재철 신임 사장은 고대출신, 영남출신의 친가카파입니다.

 

MBC가 이제 현 정권의 입맛대로 방송을 하게 되겠지요...

 

이미 내정된 신임 사장을 어떻게 할수는 없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잊지말고 다음 선거에서 그들이 힘을 쓸 수 없게 할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잊지말아주세요.

저들이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바꾸어놓더라도 우리들이 다시 바꿀수 있다는 것을요.

투표라는 막강한 국민의 힘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잊지말아주세요.

 

지금 당장은 안될지라도...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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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K 2010/02/26 15:37 답글수정삭제

    이인간들 하는짓이 이렇죠 뭐.

    저도 어차저차 알게 되었는데..
    슬슬 정리좀 하려는 분위기더군요.

  2. Joshua.J 2010/02/26 17:23 답글수정삭제

    가카 만세!
    마봉춘 만세!

    이제 귀눈닫고살아야겠네영
    점자좀 배워야지

  3. 狂猫 2010/02/26 17:43 답글수정삭제

    10년간 안깨지긴요. 몇년안에 연아 스스로가 갱신할텐데요.

    MB는 대부분의 국민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했다는 점에선 긍정적인 역할을 했죠. 관심을 가지게 된게 다 부정적인 원인이라 그렇지만..

    • 제리스 2010/03/08 14:58 수정삭제

      본인이 또 깰까요? 와우..이러다가 남자 피겨 분들과 함께 하시는건 아닐지 모르겠네요 덜덜덜.

      그러고보니 그런 긍정적인 면이 있네요 ㅋㅋ 관심없던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관심을 갖게 되었으니까요 하하.
      하지만 관심을 가져도 그 효과가 워낙 미비하니 문제네요 ㅠ

  4. 아펠리아 2010/02/26 20:23 답글수정삭제

    흐으..난 그냥 신임사장 내정된 것만 봤는데...그 내정에 그런 의미가 있었군 (..
    연아님 오늘 마지막에 우는 장면쯔음에 점심먹으러 들어갔다가 봤는데..
    다른 선수들이 불쌍했어..너무 안드로메다로 가는 점수차라..

    • 제리스 2010/03/08 14:57 수정삭제

      응응 그런 암울한 현실이 있지.
      요즘 사장님 밖에서 일하시잖아 텐트치시고 ㅋㅋ

      아...
      그만큼 퍼펙트한 연아님이니까연 ㅋㅋㅋ

  5. 어니군 2010/02/27 00:45 답글수정삭제

    요즘 제부께서 계몽적인 글을 많이 쓰시는군요 -ㅂ-

    ㅎㅎㅎ 웃긴 웃는데 웃기지는 않구만. 좀 있으면 뭐 제부가 이런 말 블로그에 못 쓸 정도로 공안세상이 되는게 아닐까 싶은 그런 기분까지 드는 요즘이더라규.
    근데 말이지, 이렇게 뭔가 아닌 상황이 벌어짐에도 불구하고 투표 하라면 '기권에 한표' 라던가 하는 식의 소리 하는 청년분들이 세상에 아직도 득시글한 이상, 쉽게 바뀌기는 힘들것 같아. 좀 더 망하고, 좀 더 굴려진 후에야 사람들이 정신 좀 차리고 변화가 되겠지 싶어서 입맛이 좀 많이 써....




    그건 그렇다 치고, 연아는 정말 몸짓 하나하나가 이쁘더라. 완전 여신임 >ㅅ<

    • 제리스 2010/03/08 14:57 수정삭제

      요런 내용이 계몽적인것이오? 흐흐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용. 근데 진짜 나중에는 이런 글도 못올리게 되는게 아닌가 싶기도해... 점점 두려워지는 세상이랄까.

      ps. 연아는 정말 여신입니다.

  6. 뚫린 입이라고 함부로 말씀하시는 김영삼 전 대통령.

    Tracked from 오늘의 클릭 금지자 2010/03/01 14:55

    이미지출처 : blog.daum.net 세종시 문제를 투표에 정하자고 일갈 하시면서, 우리나라 국민은 독재를 좋아한다고 하신..우리의 김영삼 할아버지.. 정말..나이를 어디로 드시는건지..혹시 고스톱 쳐서 드시는건 아닌지..궁금할정도로..최근 2 ~ 3개월 간격으로 개그를.. 우리나라 국민이 독재를 좋아한다고 말하는 저 용감함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뭐, 김일성이가..자신의 기에 눌려서 죽었다고 말하는 뻔뻔함과 무식함으로 인해 예전부터 잘 알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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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핸드폰 요금제 바꾼다. (뭐같은 쇼킹스폰서 때려쳐 시양 ^-^)

2. 핸드폰 부가요금제 바꾼다. (불필요한거 다 삭제 궈궈)

3. 핸드폰을 뭐로 바꿀지 고민한다. (LG에서 나오는 안드로이드폰이 담주에 나온다는 소리가..내귀를 솔깃하게 만드는군요)

4. 햅틱2를 얼른 판다 ^-^ (핑크색 KTF용 햅틱2입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리플로 남겨주세요. 가격은 20만원 'ㅁ'으로 잡습니다.)

5. 가게부를 쓴다. (작년에는 꼬박꼬박 썼는데 올해부터 안썼네요. 다시 정신차리고 씁니다.)

6. 카드 결제일을 2526일로 바꾼다. (25일이 월급날입니다.)

 

 

 

 

 

 

 

 

 

 

 

 

 

 

 

7. 지름신을 잠재운다.

 

 

 

 

불가능한 것이 한개정도 들어가있는 것 같다고 생각하시면 그게 옳게 생각하신겁니다 ^^

 

Posted by 제리스
TAG 할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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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oshua.J 2010/02/23 20:58 답글수정삭제

    알겠다
    그건은 吾번입니다

  2. 나니 2010/02/23 23:11 답글수정삭제

    6. 그래봐야 카드결제로 월급값 싹 사라지는건 차이없지 않나요?>ㅁ<

    3. 대세는 안드로이드입니다!(그러면서 저는 윈도모바일 5년차.ㄷㄷ)

  3. 크로네 2010/02/24 09:01 답글수정삭제

    3. 드디어 충동구매에서 벗어나는건가..?
    아니. 하지만 약정 남지 않았나..!?

    6. '카드를 자른다' 로 정정요망

    7. 인간이 신을 해하는건 불가능요 :3 ㅈㅅ

  4. ZeroMania 2010/02/24 10:19 답글수정삭제

    누님 그분의 강림은 어찌할 수가 없음효 ㅠㅠ

  5. 어니군 2010/02/24 13:47 답글수정삭제

    핸드폰은 익뮤로 바꾸고(안드로이드 아직은 안되어요 ㅇㅅㅇ)
    종교를 지름신에서 반지름신으로 개종합니다(두개살거 한개만...)

    결론 : 제부에게 안식 따위는 없음요;;;;

  6. 아펠리아 2010/02/24 16:38 답글수정삭제

    나처럼 그냥 공짜폰으로 고고씽..

  7. wbin 2010/02/24 19:45 답글수정삭제

    8. 26일에 밥사라는 약속을 잡는다.

  8. 狂猫 2010/02/25 00:02 답글수정삭제

    익뮤 쓰실거면 약정승계 해드릴수 있심더..
    4개월 무약정 폰이라 앞으로 남은 3달만 쓰시면 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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