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밀린 포스팅 거리 중 하나 올립니다.
관람 요일은 토요일입니다. 아버지, 어머니, 저 이렇게 셋이서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고
있는 "모네에서 피카소까지"를 관람했습니다.
아래에 나오는 사진의 출처는
전부 제 아버지 블로그입니다. ㅎㅎ
(우클릭을 막아놔서 사진을 불펌한 불효자식을
용서하소서)
티켓인증.
제 동생은 어따 팔아먹었냐구요? 이때 제 동생은 음성에서 주말 근무중이었습니다.
지못미▶◀
필라델피아 치즈 박물관에서 가지고온 작품들을
전시한 이 전시회는 엄청나게 많은 작가들의 작품들이 나와서 깜짝 놀랄정도로 규모가
큰 전시회였습니다. 그런데 미술관이 너무 작아요 ㅓ라ㅣㄴ어히너디ㅏㅓ시나ㅓㅇ리ㅏㅁ저디
거기다가 주말크리로 사람들이 정말 많았어요. 그런데 더 놀란점은 우리 가족이 관람하고
나와서 커피+와플 먹고나니까 족히 40명은 되보이는 인원이 입장 대기중이었다는거죠(...). 일찍 나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화를 취미로 그리지만 이런 미술 작품들은 볼 줄 모르기에 작가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며 관람했습니다. 최근에 봤던 알랭 드 보통의 "불안"에 등장한 작가들의 작품들이 있어서 조금 아는척을 했습니다. 푸핫(...)
딸과_아버지가_동시에_좋아한_여자.jpg
이 그림은 미국 화가인 메리
카사트의 "관람석의 진주목걸이를 한 여인"이라는 이름의 작품입니다. 여자가 여자를 이렇게 예쁘게
그렸다는 것부터 매우 마음에 들었는데 말이죵.
또다시 깜놀하게 만드는 사건이
있었으니 그것은 아버지와 제가 동시에 가장 마음에 들었다고 했다는 겁니다.
부자가 아닌 부녀가...여성 취향이
비슷하다는 걸 알게 된 씁쓸한 사건입니다.
사람이
조금 많아서 답답한 점이 적지 않게 있었지만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정말 사람이
많아서 발 많이 밟혔어요. 저 이날 플랫 슈즈 신고 갔었는데 말이죠
허이ㅏ허ㅏㅣ너리ㅏ너ㅣ거ㅣㄹ
+
...우왕 외계어로 보이지 않는다는게 슬프다랄까..
....우왕 외계어로 보인다는게 슬프다랄까..<-따라하기
...뭔지 알듯하면서 모르겠음.
차라리 C문법을 적어주십...(비슷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