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데이라는게 있는지도 몰랐지만, 아펠리아 쟉이가 알려줘서 가보았습니다.
30% 세일을 한달에 한번씩 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암튼 어제가 마지막 날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저는 어머니께서 좋아하시는 클렌징 오일을 사러갔습니다.
원래는 오르비스 클렌징 오일을 썼는데 일회 사용량이 좀 많은지 한달만에 다 써버리고 그래서 좀 넉넉하게 써볼려고 구입했던 제품입니다. 근데 어머니께서 좋아하셔서 한동안 이 제품을 계속 쓸 것 같더라구요. 엣흠.

로드숍 제품은 80%가 저랑 안맞아서 잘 안쓰는 편인데 (그나마 좀 쓰는게 토로 시작하는 로드숍제품입니다.) 이 올리브 클렌징 오일은 저한테 잘 맞네요. 피부 트러블도 안생기구요.
둘이서 두달 반정도 쓰는것 같습니다. 많이 살까 했는데 괜히 세일이라고 왕창 사는 것보단 필요한 만큼만 사는게 좋을 것같아서 한개만 샀습니다. 아직도 한 1/5정도 남기도 했구요.
근데 요거 결제하는데 걸린 시간은 1시간-_-);;
...괜히 산거 같기도하고...그러네요. 요거만 산건 아니지만 그냥 좀..그랬어요. 크악;
psp가 없었으면 어떻게 기다렸을지;; 핳핳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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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저런..요구르트 팩을 10개나 쟁여온 나는 어찌 되는 것인가 ㅋㅋ
근데 역시 시골 인천! 이라는 느낌이...
나 계산할때쯤엔 매장에 나 혼자 남았었어...
한번에 우르르르 왔다가 우르르르 빠져나가는 식이었심..
직원들 그때 막... "음료수 먹자 지금 안 먹어두면 언제 또 먹을 수 있을지 몰라 T_T" 이러던데...